3월 19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JTBC에서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 시즌2 84회에서는 찾아가는 오디션 다섯 번째 이야기로 태권도 선수단을 찾아갑니다^^
5번째 오디션 태권도 선수단 등장
최근 뭉쳐야 찬다 선수단의 선수보충을 위해 찾아가는 오디션을 진행중입니다. 다양한 종목 중에서 비인기 종목을 선정해오디션을 차례차례 방영 중인데, 첫 번째 팀은 럭비, 두 번째 팀 족구, 세 번째 팀 볼링, 네 번째 팀 격투기 였습니다.
5번째 팀으로 태권도가 선정되었는데요. 태권도 종목이 비인기 종목이었나요...? 아무래도 뭉찬의 에이스 이대훈선수가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. 이대훈 선수처럼 숨음 실력자가 있다는 소문이!!
최근 오디션중이라 경기가 없어서 이대훈선수의 모습이 보이질 않았었는데, 뭉찬의 핵심 미드필더이자 공격수 이대훈선수를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!! 왕의 귀환이닷!!
이대훈선수 프로필
출생: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1992년 2월 5일생
학력: 용인대 태권도경기지도 학사 / 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 학사 / 세종대학교 체육학 박사 과정중
소속사: JSK 엔터테인먼트
키: 183CM
몸무게:70KG
혈액형: AB형
기혼자이며 슬하에 아들 1명 있음.
예고에 보면 태권도 선수단에 축구를 잘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. 안정환감독, 이동국 코치도 흡족하다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.
제발... 뭉찬의 새로운 힘을 불어넣어 줄 선수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. 그동안 정말 노력하고 열심히 해주신 선수분들이지만, 요즘 들어 고여있다는 느낌이 있습니다. 기존에 큰 기대를 받았던 선수들이 그 기대에 못 미치면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여러 번 보여주었습니다.
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수단의 변화가 좋은 방향으로 이어지길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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